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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31 '태양의 후예' 온유, 이이경 진심어린 용서에 함박미소 온유와 이이경이 진심으로 화해했다. 31일 방송된 KBS2TV '태양의 후예'에서는 이이경(강군)이 자신을 버리고 간 온유(이치훈)를 진심으로 용서했다. 이날 이이경은 M3 바이러스에 걸린 조재윤(진소장)에게 물려 바이러스 감염위기에 처한 온유의 혈액검사표를 받았다. 이이경은 온유에게 혈액검사표를 줬고, 온유는 자신이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은 것에 기뻐했다. 이이경은 온유에게 "안 죽어서 좋아요?"라며 퉁명스럽게 말했다. 이이경은 자신의 말에 풀이 죽은 온유에게 "저도 좋아요. 그 쪽이 죽지않고 살아서"라며 과거 온유가 혼자 살기 위해 자신을 버리고 도망간 것을 진심으로 용서하는 모습을 보였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544883 더보기
160401 태양의 후예 시청률 33%, 멈추지 않은 상승세 ‘끝은 어디일까’ ‘태양의 후예’ 시청률이 끝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 드라마 ‘태양의 후예’ 12회는 시청률 33.0%(닐슨 코리아,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회 방송분이 기록한 31.9%보다 1.1%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 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최고 수치다. 특히 4회 연속 시청률 30%대를 돌파하고 있는 ‘태양의 후예’는 본격적인 극 전개가 중반부로 돌입하면서 시청률 상승세는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4.6%, SBS ‘돌아와요 아저씨’ 12회는 3.8%를 각각 기록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5&aid=0003572788 더보기
160331 태양의 후예 12화 온유 (치훈쌤) 움짤_1 (업데이트 예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