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404 보니크루 (태후 인형 협찬사)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치훈이 펭귄군 영상 /INSTAGRAM [boni_crew]#태양의후예 #온유 #치훈쌤 https://t.co/LsOxhOFuOV pic.twitter.com/UrBUVPMdL7— ~☆ _ノ乙(、ン、)_ ☆~ (@usangjinki) April 4, 2016 [boni_crew]#태양의후예 #태양의후예하이라이트 #태양의후예인형 #늑대인형 #토끼인형 #유시진 #강모연 #송송커플 #군인 #의사 #kbs #드라마 #kbs드라마 #온유 #치훈쌤 #샤이니 https://www.instagram.com/p/BDxhDgAGjBy/ 더보기 160401 온유가 빼빼로 데이날 태후 동료배우분들께 뿌셔뿌셔를 나눠준 이유 7년만에 뿌셔뿌셔와 다시 만난 샤이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레전드 여고생 뿌뿌 2015년 11월 11일 빼빼로 데이날 태양의 후예 촬영중 진기는 태후 동료배우분들께 빼빼로 대신 뿌셔뿌셔를 나눠줬단 인스타 후기를 보고 뭐짘ㅋㅋㅋㅋ 왜 갑자기 뿌셔뿌셔를ㅋㅋㅋㅋㅋ 뿌뿌 오랜만 이러고 넘겼는데 이게 스포 아닌 스포였을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160331 ‘태양의 후예’ 온유, 염소 사달라는 우르크 소년 이해 못해 폭소 [헤럴드 POP=김아람 기자]‘태양의 후예’ 온유가 우르크 소년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태양의 후예’에서는 온유(이치훈 역)가 이이경(강군 역)으로부터 인정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이경은 온유에게 검사지를 전달해 주며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사실을 전했다. 이에 온유는 기뻐했고, 이이경은 온유에게 기쁘냐고 물었다. 이어 이이경은 “나도 의사 선생이 안아파서 기쁘다며 화해의 말을 했다. 온유는 이어 우르크 소년에게 신발을 선물했다. 그러나 우르크 소년은 우르크 말로 “이거 말고 염소 사줘. 염소 키우고 싶어”라고 말했다. 이에 온유는 우르크 소년의 말을 알아듣지 못한채 “나도 널 만나서 기뻐. 많이 보고 싶을 거야. 나한테 괜히 은혜 갚을 생각 말고 너만 생각해”라고.. 더보기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1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