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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29 KBS "'태후' 스페셜, 4월 20~22일 3일 방송…메이킹 공개"(공식) [TV리포트=손효정 기자]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스페셜이 3일 연속 방송된다. 29일 KBS 측은 "''태양의 후예' 스페셜방송 4.20~22일 3회연속 편성된다"며 "20~21일은 하이라이트 영상이 나가고, 22일은 메이킹과 에필로그가 나간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태양의 후예'는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휴먼 멜로로, 시청률 30%가 넘으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태양의 후예'의 후속작 '마스터-국수의 신'은 4월 27일 첫방송 된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859603 더보기
160328 중국시상식 인터뷰 중 태양의 후예 언급 모음 Q. '태양의 후예' 를 다른 멤버들도 보고 있는지? 기범: 저희도 계속 모니터하고 온유형의 연기 도전에 대해서 저희 멤버들도 많이 응원하는 편이라서 앞으로도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습니다 'ㅂ'* pic.twitter.com/3iYtogHG90— 리나 (@JHJH_Lena) March 28, 2016 Q. '태양의 후예' 를 다른 멤버들도 보고 있는지? 기범: 저희도 계속 모니터하고 온유형의 연기 도전에 대해서 저희 멤버들도 많이 응원하는 편이라서 앞으로도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습니다 'ㅂ'*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영상이 올라온다면 추가 예정) 더보기
160328 [‘태후’ 희비①] ‘태양의 후예’ 멜로보다 위기에 꽂힌다 ■ ‘최고의 1분’ 시청률 분석 결과 아랍의장 수술 > ‘와인키스’ 장면 악당들과의 대치·오열 신 등 눈길 구·원커플, 10회 최고의 1분 장식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시청률 30%(전국기준·닐슨코리아)를 넘어서며 파죽지세로 안방극장을 장악하고 있다. 24일 10회까지 회당 최고 1분 시청률의 평균치도 30.9%. 과연 시청자는 1회부터 10회까지 어떤 장면에 푹 빠졌을까. 최고 1분 시청률을 기록한 각 장면을 스포츠동아가 분석했다. ● 멜로보다는 위기를 더 즐긴다! ‘태양의 후예’의 많은 여성 시청자는 특전사 유시진(송중기) 대위와 의사 강모연(송혜교)의 로맨스를 보는 재미에 매료돼 있다. 특히 송중기가 높은 싱크로율로 유시진을 표현하면서 시청자를 더욱 열광시키지만, 시청자는 극중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