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225 태양의 후예 2화 온유 (치훈쌤) 움짤_3

(분명히 더워서 이러는건데 왜 상큼한거죠???? 너무 이ㅃㅠㅠㅠㅠㅠㅠ) 

깐치훈......bbbbbb

깐치훈... 개존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치훈 막내 도련님 부내 터져!!!!!!ㅠㅠㅠㅠㅠㅠ

골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연쌤: "되셨구요, 호텔룸으로 부를 때부터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비겁한 놈인 줄은 몰랐거든요."

"....ㄷ..??"

(모연쌤의 돌직구에 벙찐 치훈쌤ㅋㅋ큐ㅠㅠㅠ)

모연쌤: "이사장님"

(ㅋㅋㅋㅋㅋㅋㅋ 겁나 당황ㅋㅋㅋㅋ)

모연쌤: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방송에 얼굴도 알렸겠다, VIP들 인맥도 생겼겠다, 

내 병원을 개업해야 한다면 바로 지금이 아닐까요?"

모연쌤: "일정 끝나고 돌아가는 대로, 

니 면전에 사표 집어 던져 줄테니까 딱 기다리세요. 

아셨어요??"

(모연쌤 말에 단체 급 숙연ㅋㅋㅋㅋㅋ)

모연쌤: "다 들으셨죠? 그게, 제가 여기에 온 이윱니다."

(진짜 치훈쌤 부내 어쩔ㅠㅠㅠㅠㅠㅠㅠㅈㄴ 멋있다 진짜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짤은 개웃긴 짤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훈이 캐리어 날라가는것봐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후나!!!!!! 캐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방보다 캐리어 날라가는 거 보고 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